외과소아맹장수술 전문병원 더나눔병원 초등아이 새벽 복통 넘기지 마세요

더나눔병원
2026-03-21
조회수 199



아이들의 복통, 그냥 넘기시나요? 

초등학생 딸,새벽 2시 복통… 

실제 보호자님의 체험담을 

바탕으로 설명드려 볼께요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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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날은 평소와 다르지 않은 하루였습니다.

저녁도 잘 먹고, 숙제도 하고, 

평소처럼 잠자리에 들었습니다.

그런데 새벽 2시쯤, 아이가 배를 잡고 

울면서 깨웠습니다.

“엄마… 배가 너무 아파요…”


처음엔 체한 줄 알았습니다.


처음에는 단순한 복통이라고 생각했습니다.

저녁에 먹은 게 안 맞았나?

장염인가?

조금 지나면 괜찮아지겠지…


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은 더 심해졌습니다.

아이는 점점 몸을 웅크렸고

배꼽 주변을 아프다고 하던 통증이

오른쪽 아랫배로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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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은 통증을 정확히 표현하지 못합니다.

처음에는 배탈처럼 보이기도 합니다.


문제는 맹장염(급성충수염)이라면

✔ 몇 시간 사이에 천공(터짐)으로 진행될 수 있고

✔ 복막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

✔ 수술 범위가 커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.


“아침까지 기다렸다가 갈까?”

이 판단이 수술후 일상복귀까지 시간을  

바꿀 수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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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통제를 먹여볼까 고민했지만

아이는 걷기 힘들어했고

기침만 해도 아프다고 했고 

식욕도 전혀 없었습니다. 


무엇보다

통증이 계속 심해지는 모습이 걱정됐습니다.

새벽이라 망설였지만

결국 병원을 찾기로 했습니다.


맹장염은 흔한 질환이지만

방치하면 위험해질 수 있는 응급질환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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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른쪽 아랫배 통증 및 점점 심해지는 복통

구토, 미열 동반, 뛰거나 기침할 때 통증 증가

식욕 급감, 특히 밤에 통증이 시작되었다면

지켜보기보다는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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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기에는 단순 염증이지만

치료가 늦어지면 충수가 터지는 

천공성 충수염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.


충수가 터지면 복강 안으로 염증이 퍼지면서

복막염, 농양 형성, 패혈증

같은 심각한 합병증 위험이 높아집니다.


 그래서 맹장염은 아침까지 기다리기 보다 

수술과 진단이 가능한 응급실로 가셔서 

진료를 보시고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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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아이, 소아 맹장염 수술은 

대부분 단일공 복강경 충수절제술로 진행됩니다.


✔ 1cm 이하의 작은 절개 (소아전용 복강경 기구사용)로 흉터 거의없음

✔ 빠른 수술 시간으로 통증 감소

✔ 빠른 보행과 회복 가능


하지만 천공이 진행되어 복막염으로 번지면

복강내 세척,  배액관삽입 등 수술시간도 길어지고 

회복 시간도 늘어납니다. 


 결국, 빠른 수술이 가장 좋은 치료입니다. 

맹장염 초기에 수술받은 환자들은 

회복 속도도 빠릅니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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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이켜보면

“조금만 더 기다릴까?”

했던 순간이 가장 위험했던 선택이 될 뻔했습니다.


맹장염은 흔하지만

빠른 판단이 중요한 질환입니다.


✔ 24시간 진단 가능하며

✔ 외과전문의가 상주하여 

초음파로 진단이 가능하고

✔ 퇴원 후 갑작스러운 상황에도 

응급실 방문이 가능한

병원에서 수술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. 


맹장염은 흔하지만

복막염으로 진행되면 전혀 다른 질환이 되기에 


오늘 포스팅 내용이 

우리 자녀들의 건강을 살피시는데 

도움되시기 바랍니다.